3기 신도시 중에서도 가장 관심이 높은 곳을 꼽으라면 단연 창릉신도시입니다.
서울 은평구와 바로 맞닿아 있고,
GTX-A,
고양은평선,
자족용지 개발까지 예정되어 있어 "고양시의 강남"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창릉신도시가 완성되면 가장 큰 수혜를 받을 지역은 어디일까요?
오늘은 실거주와 투자 관점에서 창릉신도시 수혜지역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창릉신도시가 특별한 이유
많은 사람들이 신도시를 단순히 아파트 공급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창릉신도시는 조금 다릅니다.
정부가 발표한 계획을 보면
- 약 3만8천 가구 공급
- 자족용지 확보
- GTX-A 연계
- 고양은평선 신설
- 서울 접근성 강화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베드타운"
이 아니라
"일자리와 주거가 함께 있는 자족도시"
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위. 원흥동
창릉신도시 최대 수혜지역으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곳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창릉신도시와 사실상 생활권을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 스타필드 고양
- 이케아
- 삼송지구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습니다.
창릉신도시가 완성되면
상업시설,
교통,
생활 편의시설을 함께 누릴 수 있어 가치 상승 가능성이 높습니다.
체크포인트
- 창릉신도시와 직접 인접
- 기존 생활 인프라 우수
- 서울 접근성 뛰어남
2위. 삼송지구
삼송은 이미 고양시 대표 인기 지역입니다.
특히 은평구와 가까워
"서울 같은 고양"
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창릉신도시가 개발되면
삼송~창릉~은평으로 이어지는 생활권이 형성될 가능성이 큽니다.
실거주 선호도 역시 계속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3위. 화정동
최근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지역입니다.
화정은 구축 비중이 높지만
- 재건축 기대감
- GTX-A 대곡역 접근성
- 창릉신도시 배후수요
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창릉신도시 입주가 시작되면 주변 인프라 확충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4위. 행신동
행신동은 의외의 수혜지역으로 꼽힙니다.
대곡역 GTX-A와 가까운 입지 덕분입니다.
서울 출퇴근 수요가 증가할 경우
행신동 역시 교통 프리미엄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행신중앙로 일대 대단지들은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5위. 대곡역 주변
장기적으로 가장 기대되는 지역 중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대곡역은
- GTX-A
- 경의중앙선
- 서해선
이 만나는 교통 허브이기 때문입니다.
창릉신도시가 본격 입주를 시작하면
대곡역은 사실상 고양시 핵심 교통거점 역할을 하게 됩니다.
6위. 능곡뉴타운
최근 조용히 주목받는 지역입니다.
창릉신도시와 가깝고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인 구역들이 있습니다.
신도시 효과와 정비사업 효과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7위. 일산동구 일부 지역
많은 사람들이 창릉신도시와 일산을 별개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연결되어 있습니다.
특히
- 백석동
- 마두동
- 장항동
일대는
GTX-A,
킨텍스 개발,
창릉신도시 효과가 겹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일산 동부권 가치 재평가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창릉신도시가 집값을 떨어뜨릴까?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단기적으로는 신규 공급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 인프라 확충
- 교통 개선
- 기업 유치
- 일자리 증가
가 함께 진행된다면 주변 지역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판교,
광교,
동탄 사례를 보면
신도시 완성 이후 주변 지역도 함께 성장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순위
현재 시장에서 많이 언급되는 수혜지역 순위는
- 원흥동
- 삼송지구
- 화정동
- 대곡역 주변
- 행신동
- 능곡뉴타운
- 백석동·마두동 일대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총정리
창릉신도시는 단순한 아파트 공급사업이 아닙니다.
GTX-A,
고양은평선,
자족도시 조성,
이 세 가지가 결합된 고양시 최대 개발 프로젝트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주목해야 할 곳은
"창릉신도시 안"
보다
"창릉신도시와 연결되는 지역"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원흥동, 삼송지구, 화정동, 대곡역 일대는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창릉신도시가 완성되는 2030년 전후,
고양시 부동산 지형이 어떻게 바뀔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